가난한 집의 장남인 선우. 열심히 일하려는 마인드와 달리, 몸은 자꾸 실수를 하고 만다. 이삿짐센터에서 일하던 선우는 실수로 성인 용품 회사의 사장인 희진의 보석함을 깨트리고, 무엇이든 하겠다고 하는 선우의 말에 희진은 성인 용품 리뷰를 부탁하게 되는데... 점점 높아지는 수위와 함께 욕망도 커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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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송물총편수총 44화
가난한 집의 장남인 선우. 열심히 일하려는 마인드와 달리, 몸은 자꾸 실수를 하고 만다. 이삿짐센터에서 일하던 선우는 실수로 성인 용품 회사의 사장인 희진의 보석함을 깨트리고, 무엇이든 하겠다고 하는 선우의 말에 희진은 성인 용품 리뷰를 부탁하게 되는데... 점점 높아지는 수위와 함께 욕망도 커져만 간다.